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라고스''' {{{-1 - 성우: 사하라 마코토}}} 용족. * '''용왕모 리바이에''' {{{-1 - 성우: [[카츠키 마사코]]}}} 용족의 높으신 분. 세계를 구원해야한다는 예언을 지키고자 용사 일행을 습격한다. 정확하게는 에루루의 희생에 대해서 선뜻 고개를 끄덕이지 못하는 용사 일행에게 에루루가 죽기 전에 마지막 만찬을 즐기자며 일행을 초대하고 음식을 대접하는데 음식에 마비약을 타서 일행을 못 움직이게 해두고는 에루루를 희생시킬 생각이었다. 하지만 세이야는 음식을 먹지 않았고 결국 용왕모 리바이에의 계획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세이야의 말에 따르면 기분 나쁘게 생긴 녀석들이 주는 음식 따위 처음부터 입에 댈 생각이 없었고, 자신은 리스타르테가 만드는 음식만을 먹는다며 리스타르테를 잠깐 설레게 만든다. 계획이 어긋난 리바이에는 에루루의 목에 저주가 걸린 목걸이를 걸고 시간이 지나면 죽는 저주를 걸었다며 시간동안 도망치면 자신의 승리라고 하지만 미리 도망칠 걸 예상한 세이야가 날개를 훼손시켜서 도망치지 못하고 역으로 사냥당한다. 게아블랑데를 멸망시킬 생각이냐며 폭동을 일으키려는 용인들 앞에서 에루루의 피와 용왕모의 시체와 플라티나소드를 결합시켜 엑사시온을 만들었다고 선언하며 예언대로 마왕을 없애고 평화를 찾아오겠다며 선언하며 용의 동굴로 돌아온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리바이에로도 조건이 채워져서 자동으로 엑사시온이 된 덕분에 용인들은 그냥 당황해하다가 "평소 리바이에가 원하던 것이니 윈윈이다"라는 세이야의 억지에 넘어간다. 하지만 사실은 그냥 순간적으로 합성으로 만든 플래티나 소드 개(改)다. 이것은 리스타르테만 알고 있으며, 사실상 원작과정을 좀 더 매끄럽게 만든 것이다.] 리스타르테는 중요한 순간에 세상이냐 에루루냐 선택하지 못하고 망설여서 미안하다고 에루루에게 사과하지만 자신도 죽는 건 무서웠지만 세이야가 구해줘서 고마웠고, 세상을 구할 숙명을 가진 여신은 어쩔 수 없었을 거라며 위로해주고 에루루를 잃을 뻔한 마슈는 에루루를 향한 마음이 동료애만이 아님을 인지하고 에루루 또한 그런 마슈의 마음을 받아들여서 서로 조금 어색하지만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리스타르테만이 세이야가 만든 검이 엑사시온이 아님을 알고 지적하게 되고 세이야는 리스타르테를 노려보며 절대 말하지 말라며 말하고 그냥 짐꾼을 멋대로 희생하는 게 맘에 안 들었을 뿐이라고 말하며 퉁명한 태도로 걸음을 재촉한다. 용의 피를 이었으니 마슈와 에루루의 부모가 나올 법도 하지만, 에루루의 희생을 반대하던 마슈의 부모와 에루루의 부모는 리바이에에게 살해당했다. 어느 의미로는 [[인과응보]]. 이 부분은 애니에선 생략되었지만 만화책에서는 살해한 본인이 직접 밝힌다. * '''티아나''' 리스타르테의 본래 정체이자 세이야가 살던 나라의 왕녀 출신 치유사. 세이야와 연인 사이였으며 아이까지 임신하였지만 마왕을 상대로 방심하는 바람에 뱃속의 아이는 산 채로 먹히고 그녀뿐 아니라 세이야도 목숨을 잃게 된다. 세이야로선 그녀의 죽음은 상당한 트라우마였던지라 그녀를 그리워하며 홀로 지낸듯 하다. 사후 영혼은 당시 정체를 숨기던 여신 아리아드아가 신계로 돌아간 후, 죄책감과 함께 생전 치유사였던 그녀의 영혼을 치유의 여신으로 만들어달라고 상층부에 간청한 끝에 상층부의 허가로 현재의 리스타르테로 다시 태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